불가리 앰배서더 김지원
김지원 공항패션 속 셀린느 가방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로맨스 여신으로 떠오른 김지원. 최근에는 주얼리 메종 불가리의 앰버서더로 선정되기도 했죠!
김지원은 행사를 위해 방콕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배우 김지원이 인천공항을 찾았는데요. 비교적 심플하면서도 수수한 룩으로 등장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팬츠 편안한 팬츠 그리고 숄더 백을 매치했습니다. 이 날 김지원이 공항 가방으로 선택한 백은 바로 셀린느 신상 가방인 '셀린느 틴 니노 백' 입니다.
김지원이 선택한 셀린느 가방 가격과 정보가 궁금하다면?
김지원 셀린느 틴 니노 백
셀린느 틴 니노 백 (서플 카프스킨)
CELINE
- 가격 : 4,400,000원
- 사이즈 : 가로 20.5CM, 세로 13CM, 높이 8CM
김지원의 공항 가방은 패션 하우스 브랜드 셀린느의 틴 니노백 입니다.
도드라지는 톱 핸들과 셀린느의 시그너처 로고인 트리옹프 하드웨어 장식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최근 기존 공개되었던 니노백보다 작은 틴 사이즈로 새롭게 출시되었는데요. 셀린느 틴 니노 백은 최고급 서플 카프스킨에 보강재를 더해 유연하면서도 구조적인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메종의 가죽 공예 장인들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우아한 매력은 선사해 주는 가방입니다. 김지원처럼 숄더백으로 맬 수도 있으며 핸드백 혹은 크로스 바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여러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틴 사이즈이기 때문에 수납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내부 플랫 포켓이 있어 간단한 소지품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지원 공항 가방으로 잘 알려진 셀린느 틴 나노백은 블랙과 화이트 코튼 컬러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코튼 컬러는 클래식한 무드를 선사해주는 반면 베이비 핑크가 떠오르는 뿌드르 컬러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도 제격입니다. 너무 진하지 않은 핑크 컬러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주기 때문이죠.
또한 셀린느 틴 나노백은 서플 카프스킨이 아닌 페이턴트 카프스킨으로도 출시되어 화려한 느낌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조금 더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트리옹프 캔버스 패턴으로 제작된 틴 나노 백을 선택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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