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가방] 롱샴 르플리아쥬 토트백, 컬러 추천 및 사이즈 비교

 

 

정려원(@yoanaloves) 인스타그램

 

개강 가방으로도 여행 가방으로도 좋은 가성비 좋은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주목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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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려원 가방으로 잘 알려진 롱샴의 르 플리아쥬 토트백이 떠오르고 있다. 정려원은 휴가 겸 여행 차원으로 유럽에 방문했는데 여행 시 내내 들고 다니던 트래블 백이 화제가 된 것. 사실 롱샴은 1948년 쟝 카세그랑에 의해 파리에서 설립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패션 브랜드 중 하나다. 정려원이 선택한 롱샴 르 플리아쥬 토트백은 디자인이면 디자인 활용도면 활용도 그리고 명품 가방치고 저렴한 가격대까지. 이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합리적인 가방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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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가방"

롱샴 르 플리아쥬 토트백

 

 

 

 

롱샴 official site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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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이라는 브랜드의 가장 아이코닉한 시그너처 아이템 르 플리아쥬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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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 듯 배우 정려원의 트래블 백 그리고 데일리백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롱샴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풍성한 볼륨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롱샴 르 플리아쥬의 경우 내부 공간이 넓어 서류나 큰 노트북을 수납하기에도 유용하다. 때문에 책이 많은 대학생 혹은 오피스 우먼들에게도 추천하는 토트백 중 하나. 내부는 코팅 재활용 폴리아미드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며, 트리밍 부분은 소가죽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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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버튼과 지퍼 클로저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며 가방의 캔버스 부분을 접어 작은 크기로 보관이 가능하다. 가방을 사용하지 않을 때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 여행 시 캐리어에 넣어 보관하기에도 용이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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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가로 : 23CM / 높이 : 22CM / 핸들 길이 9CM

가격 : 2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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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르 플리아쥬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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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official site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관리도 사용도 편한 롱샴 르 플리아쥬 토트백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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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룩과 매치해도 휘뚜루마뚜루 잘 어울리는 기본적인 블랙과 아이보리를 시작으로 비비드하고 상큼한 느낌의 오렌지와 그린 등으로 구성됐다. 물론 현재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정려원이 선택했던 블랙과 네이비 컬러다. 아무래도 여행할 때나 데일리 백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 듯! 참고로 롱샴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르 플리아쥬 가방은 꽤나 다양한 크기로 출시되어 있어 용도나 상황에 맞게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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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르 플리아쥬 가방 사이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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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샴 official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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