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봄 운동화 추천, 봄 스니커즈 추천 TOP 3

 

 

수영(@sooyoungchoi), 강민경(@iammingki) 인스타그램

 

꽃잎이 휘날리는 봄, 발 걸음을 한층 가볍게 만들어 줄 봄 스니커즈를 찾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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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셀럽들이 선택한 봄 운동화, 봄 스니커즈를 확인해 볼 것. 편안함은 물론 트렌디한 매력까지 챙길 수 있다. 사실 스니커즈는 봄 뿐만 아니라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어 한 번 사 놓으면 꽤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유틸리티한 매력 가득한 살로몬부터 최근 떠오르는 푸마 스피드 캣까지! 올봄 데일리 룩을 한층 화사하게 만들어 줄 여자 스니커즈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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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줄

여자 봄 운동화, 봄 스니커즈 3

 

 

 

장희령(@hehehe0) 인스타그램, 살로몬 OFFICIAL SITE

 

장희령 PICK, 살로몬 X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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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코어, 워크웨어, 유틸리티 웨어 등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일상에서도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스니커즈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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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심에 있는 운동화가 바로 살로몬 XT-6다. 살로몬 운동화는 자유롭게 매거나 푸는 드로스트링 디테일이 가미되어 있어 고프코어 룩을 완성하기 제격이기 때문. 인플루언서 겸 배우 장희령은 살로몬 XT-6를 착용한 캐주얼한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그녀가 선택한 살로몬 봄 운동화는 브랜드 입문용이자 베스트셀러로 잘 알려진 XT-6 터틀도브 빈티지 카키 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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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슈즈가 떠오르게 하는 살로몬 운동화는 특유의 투박한 멋이 매력적이다. 또 신발 내부의 EVA 쿠셔닝이 발을 보호해 줘 부드럽고 안정적인 착지감을 선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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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XT-6 가격 : 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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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kieunse) 인스타그램

기은세 PICK, 아디다스 X 웨일스 보너 삼바 포니 토널 로우

​유러피안 스타일로 주목받는 영국 센트럴 마틴 출신의 디자이너 웨일스 보너와 아디다스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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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들은 지난 2020 F/W 시즌 이후부터 꾸준히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그중 지난해 11월 발매된 아디다스 X 웨일스 보너 삼바 시리즈는 아직까지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며, 높은 리셀가로 판매되고 있다. 평소 너무 튀지 않지만 휘뚜루 마뚜루 신을 수 있는 봄 운동화를 찾고 있다면 기은세가 선택한 삼바 포니 토널 로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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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의 길게 빠져 나온 텅 부분이 매력적인 이 제품은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기은세처럼 미니스커트와 함께하면 사랑스러운 느낌을, 단정하고 깔끔한 슬랙스와 함께하면 스타일링 포인트용으로도 손색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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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X 웨일스 보너 삼바 포니 토널 로우 : 25만 9천 원(발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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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ch_amii) 인스타그램, 푸마 official site

 

차정원 PICK, 푸마 X 오픈 와이와이 스피드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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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가장 떠오르는 스니커즈 브랜드 중 하나인 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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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푸마는 경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브랜드 오픈 와이와이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스피드캣 제품을 발매하며 화제를 끌었다. 스피드캣 오픈 와이와이가 그 주인공! 스니커즈의 어퍼 부분은 스웨이드 및 메쉬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뱀프의 CAT 스티치가 특징이다. 더불어 텅 부분은 로고 스티치로 디테일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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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스티치 디테일이 더해진 텅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해 기호에 맞게 착용할 수 있다. 텅을 떼면 미니멀한 무드를 붙이면 한층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미니 스커트와 화이트 오버 사이즈 재킷과 함께 스피드캣 오픈와이와이를 멋스럽게 연출한 차정원의 룩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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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오픈 와이와이 스피드캣 가격 : 15만 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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