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로에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지부터 제니까지, 명품브랜드가 사랑한 K - 앰버서더? 최근 수지와 제니를 비롯한 K- 스타들이 명품 브랜드들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명품 브랜드들은 이들이 지닌 특유의 분위기와 이미지들이 본인들의 제품과 어우러지며 인지도 상승은 물론 판매로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을 정확히 파악했기 때문. 또한 K- 셀럽들이 국내나 해외 팬들 사이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는데, 오늘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부터 디올, 로에베가 사랑한 K- 앰버서더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DIOR X SUZY '디올'하면 수지. 라는 말이 있을 만큼 디올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디올의 앰버서더 수지. 수지는 패션 화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디올 가방이나, 모자, 신발 등 디올 제품들을 애용하기로 유명하다. 게다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