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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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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가방] 루이비통 미니 부아뜨 샤포 LOUIS VUITTON MINI BOITE CHAPEAU (feat. 크로스 미니백) 2022년에도 2021 대유행을 이끌었던 미니백의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단순 미니백보다 크로스 미니백이 핫 할 예정이라고.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로 유명한 티아라 효민은 블랙 울 재킷에 베어파우 어그 부츠에 크로스 미니백을 매치해 페미닌 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처럼 작은 크로스 미니백이지만 존재만으로도 스타일링 포인트를 주기엔 제격! 참고로 효민이 선택한 귀여운 크로스 미니백은 명품 하우스 브랜드 루이비통 제품. 루이비통 미니 부아뜨 샤포 LOUIS VUITTON MINI BOITE CHAPEAU 루이비통만의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크로스 미니백. 가격 : 2백75만 원 컬러 : 모노그램, 모노그램 리버스 캔버스 크기 : 13 X 12 X 6.5cm 모노그램과 모노그램 리버스 캔버스..
겨울 한파에도 OK, 지금 딱 필요한 겨울 악세사리 추천 3 작년 대비 더 추울 거라는 이번 겨울! 미리미리 겨울 한파를 대비하고 싶다면 오늘의 콘텐츠를 주목해 볼 것. 요즘 가장 핫 한 악세서리로 떠오르고 있는 바라클라바부터 시선집중 패딩 부츠까지. 셀럽들의 SNS에서 핫한 겨울 대비 필수 아이템들을 찾아보았다. 1. 올 겨울 유행 대란, 바라클라바 - 차정원, 장원영 하루 하루 추워지는 날씨 탓인지 올겨울 인기 템인 바라클라바를 착용한 셀럽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 요즘. 평소에도 바라클라바를 자주 사용하고, 다양한 피스를 가지고 있는 차정원은 그레이 컬러 바라클라바에 페이크 퍼, 그레이 트레이닝팬츠를 착용해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아이즈원의 장원영 역시 얼굴을 감싸는 바라클라바를 활용해 사랑스러운 원피스 코트 룩을 완성했다. 이쯤 되면 바라클라..
스카프의 계절 가을! 트렌디한 간절기 스카프 활용법 3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엔 스카프가 제격. 일교차가 큰 간절기엔 체온 유지를 위해 스카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본래 스카프의 기본 용도는 목을 감싸는 것이지만 소재와 크기에 따라 헤어 액세서리나 숄처럼 착용할 수 있는데 한층 더 센스 있는 스카프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오늘 콘텐츠를 주목해 볼 것. 오늘은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닌 패션 아이템, 스카프 스타일링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간절기 스카프 활용법 1. 무심한 듯 목에 두르기 - 슬기 캐주얼한 스웻셔츠와 데님 진에 실크 스카프를 매치한 레드벨벳 슬기. 이젠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나 원피스에만 스카프를 매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도 좋을 듯하다. 슬기는 블랙 스퀘어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로 심플해 보일 수 있는 룩에 ..
2021 패션 트렌드 '헐리웃 셀럽 유행템' 세컨드 스킨 탑 평범함을 거부하는 할리웃 셀럽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그 트렌드, 역시 2021년 파파라치 샷을 봐도 2021 패션 트렌드 그 중심은 '세컨드 스킨 탑' 인 모양이다. 킴 카다시안부터 국내 스타 티아라 효민 까지, 그녀들이 가장 즐겨 입는 패션 아이템은 바로 '제 2의 피부' 처럼 핏 되는 세컨드 스킨 탑. 세컨드 스킨 탑이란, 단어 그대로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얇은 소재의 티셔츠를 말하는데, 마치 피부처럼 몸에 촥 달라붙는 두 번째 피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그렇다면 2021 패션 트렌드 '헐리웃 셀럽' 베스트 유행템 '세컨드 스킨 탑' 을 어떻게 코디해야 할지, 스타들이 매치 한 코디샷을 살펴보도록 하자! 더 자세한 글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것~ naver.me/xyUz6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