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는 데일리 백을 찾고 있다면?
"그해 우리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다미와 차정원의 가방을 체크해 보길. 그녀들이 선택한 데일리 백은 뉴욕에서 탄생한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트라이베카 크로스백. 김다미처럼 코트에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도 있고 차정원처럼 숄더백 혹은 크로스 백으로 연출하기에도 제격. 그럼 지금부터 조이그라이슨 트라이베카 라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조이그라이슨 트라이베카 크로스백 JOYGRYSON TRIBECA BAG
조이그라이슨만의 아카이브가 담긴 크로스백
- 가격 : 378,000원
- 컬러 : 블랙, 마호가니
- 크기 : 27 X 19 X 5CM
조이그라이슨 트라이베카 크로스백은 라운드 쉐입에 절개를 주어 입체적인 바디 쉐입을 표현한 가방으로 조이그라이슨만의 아카이브인 '트라이베카'를 모티브로 한 하드웨어가 눈여겨볼 포인트!
바디와 이어지는 스트랩 라인의 경우 모두 수작업으로 마무리되어 있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가방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겉면은 천연 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고 안감은 면트윌로 제작되어 있으며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과 마호가니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37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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