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이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습니다
루이 비통은 배우 정호연을 하우스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
2017 프리폴 컬렉션 캠페인 등을 통해 루이 비통과의 인연을 맺은 정호연이 이제 배우로서 루이 비통과 함께 브랜드 앰배서더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 또한 "호연의 뛰어난 재능과 환상적인 성격에 바로 빠져버렸던 것을 기억한다. 루이 비통과 시작했던 지난 여정의 새로운 장을 펼칠 것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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