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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서도 유용한 장마철 레인코트 추천 (노스페이스 레인코트, 락피시 레인코트)

 

알 수 없는 요상한 날씨?
장마철은 물론 해외여행 가서도 유용한
베스트 레인코트 추천


장마가 아닐 땐 레인 부츠 하나로 괜찮을 지 몰라도 매일, 낮과 밤을 불문하고 내리는 비를 막기 위해선 레인 코트가 필요하다. 방수 기능 탑재는 물론이고, 스타일까지 채워 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잘 고른 레인코트는 출 퇴근 길에도 데이트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여름 장마 속 몰아치는 비바람을 막아 줄 스타일리시한 레인코트를 찾고 있다면 요즘 가장 핫 한 레인코트 아이템 TOP3를 체크해 볼 것.

 

락피쉬 웨더웨어 X 민주킴 플로럴 그래픽 판초

레인 웨어를 논할 때 더 이상 빠질 수 없는 락피시 웨더웨어와 서울을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민주킴이 만났다.

쏟아지는 빗 속에서도 화사함을 잃고 싶지 않다면 이들의 협업 컬렉션, 24SS 레인 캡슐 컬렉션, 플로럴 그래픽 판초를 체크해 볼 것. 락피쉬 웨더웨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판초 디자인으로 구성된 이 레인코트는 땀 배출이 되지 않는 일반 PU 소재가 아닌 폴리에스터 원단에 PU 코팅을 한 소재로 이루어졌다. 때무에 투습과 발수 기능은 있지만 땀 배출은 원활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일반 비닐 소재에 비해 마찰 저항도와 내구성이 높아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편. 민주킴과 함께 협업한 레인코트인만큼 가슴에는 민주킴의 러버패치가 입체적으로 적용됐으며, 뒤판 안쪽 라벨에는 락피쉬와 민주킴의 콜라보 로고가 새겨져 있다. 앞 기장보다 뒤가 조금 더 긴 언발란스 디자인으로 비오느 날 뒷 부분에 비가 튀기는 것을 효율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두자.

락피쉬 웨더웨어 X 민주킴 플로럴 그래픽 판초 가격 : 6만 9천원

 
 
 
 
 

노스페이스 픽톤 레인코트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레인코트를 찾는다면, 노스페이스 픽톤 레인코트가 제격이다.

노스페이스의 헤리티지인 절개라인을 모티프로 한 픽톤 레인코트는 장마 때는 물론 하이킹 시 비를 완벽하게 막아준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답게 DRYVENT 라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방수성과 방풍성 투습성을 갖추었다. 노스페이스 픽톤 레인코트의 경우 달라붙는 핏이 아닌 오버사이즈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우천 시에는 후드를 조일 수 있도록 스트링이 부착되어 있으며, 이는 스냅으로 뒷면 턱분량을 열어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컬러 또한 너무 튀지 않은 베이지, 네이비, 올리브 그린 컬러로 구성됐다.

노스페이스 픽톤 레인 코트 가격 : 15만원 대

 

지오다노 한소희 레인코트

 

레인코트에 비싼 가격을 들여야 할까?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 스타일을 챙길 수 있는 레인 코트를 찾고 있다면?

한소희 레인코트라 불리는 지오다노의 우비를 주목해 볼 것. 실제 제품명이 '한소희 레인코트'인 이 우비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롱한 기장과 여유로운 핏이 매력적인 지오다노의 시그너처 레인코트다. 레인코트답게 생활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장마철 유용하게 입을 수 있으며 깅엄 체크 무늬 패턴이 화사함을 선사해준다.

또한 지오다노 한소희 레인코트는 허리 부분에 조임 기능이 있어 스트링을 당기면 여성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 또한 매우 다양한 편. 라벤더부터 라이트 퍼플, 아크틱 블루, 네이비 컬러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여기 저렴한 가격은 덤이다.

지오다노 한소희 레인코트 가격 : 2만 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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