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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사복] 얇은 여자 여름 아우터 추천! 르메메 보일 시어 하이넥 점퍼

실내 에어컨 바람 앞에서도 우아하게, 수영이 선택한 르메메 시어 점퍼

 

 

여름 아우터 트렌드가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얇은 겉옷을 넘어, 실루엣과 소재감 자체로 쿨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이템들이 리얼웨이를 장악했음.

 

강력한 에어컨 바람 탓에 실내용 긴팔은 필수지만, 답답하고 무거운 아우터는 피하고 싶은 요즘. 이럴 때 가장 영리한 대안이 되어줄 시어(Sheer) 소재 점퍼가 수영의 데일리룩에서 포착되었다.

 

 

 


그녀의 룩을 완성한 제품은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메(Lememe)'의 '보일 시어 하이넥 점퍼' 올리브 컬러. (가격: 178,000원 / 색상: 올리브, 블루, 화이트)

 

가장 시선을 끄는 포인트는 흔치 않은 색감이다. 딥하지 않고 소프트하게 빠진 올리브 컬러는 뻔하지 않으면서도 룩 전체에 세련된 온도를 부여함. 자연광 아래에서는 은은한 카키빛이 감돌아 내추럴한 무드를 극대화하는 느낌이랄까?

 

 

스포츠웨어 특유의 투박한 바람막이 소재와는 차원이 다른 텍스처도 훌륭하다. 가볍고 유연하게 흐르는 얇은 보일 소재 덕분에 바디라인을 따라 여리여리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가방 속에 가볍게 접어 다니다가 냉방이 강한 카페나 쇼핑몰에서 툭 걸치기 좋은 완벽한 실용성까지 갖췄다. 무겁거나 둔탁한 느낌 없이 피부에 닿는 쾌적함이 돋보이는 부분이랄까?

 

수영은 블랙 이너와 슬랙스 위에 이 점퍼를 매치해 미니멀 시크의 정석을 보여준다. 차분한 무채색 베이스의 룩이지만, 투명하게 비치는 시어 소재 덕분에 결코 답답해 보이지 않는 영리한 스타일링 방식!

 

 

 

여기에 클래식한 블랙 숄더백과 플랫 슈즈를 더해 에포트리스 무드를 완성했음. 하이넥 디자인의 지퍼를 끝까지 올려 모던하게 연출하거나, 무심하게 오픈해 여유롭게 즐기는 등 다양한 핏의 변주가 가능하다.

 

브랜드 고유의 담백하면서도 페미닌한 감성이 듬뿍 담긴 아이템.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룩의 완성도를 높여줄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이 감각적인 시어 점퍼를 적극 추천함!

 

 

 

 

보일 시어 하이넥 점퍼 올리브 - LE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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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먼트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trendment/22429681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