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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보테가 베네타 신상백 '안디아모 파라슈트' Andiamo Parachute | 김나영가방, 차정원가방

보테가베네타 24 가을 컬렉션
 ‘안디아모(Andiamo)’의 뉴 실루엣
안디아모 파라슈트(Andiamo Parachute)

 

김나영(@nayoungkeem), 차정원(@ch_amii) 인스타그램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로 많은 이들의 잇 템으로 떠오른 보테가 베네타! 안디아모 백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보테가 베네타가 2024년 가을 컬렉션에서 하우스의 시그너처 가방 중 하나인 '안디아모'의 새로운 실루엣을 공개한 것. 이탈리어로 '가자'라는 뜻의 안디아모는 제작년 첫 공개됨과 동시에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가방의 이름은 '안디아모 파라슈트'다. 새롭게 선보이는 가방은 이전 출시했던 파라슈트 토트 백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때문에 이름처럼 낙하산 형태의 유연한 실루엣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인플루언서 김나영과 차정원 또한 최근 안디아모 파라슈트 백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했다. 곧 출시되는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신생백 안디아모 파라슈트가 궁금하다면 주목해 볼 것!

 

 

보테가 베네타 안디아모 파라슈트 BOTTEGA VENETA ANDIAMO PARACHUTE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가방답게 안디아모 파라슈트 역시 인트레치아노 수공 기법으로 제작됐다. ​ 여기 메탈 '놋' 디테일 브레이드 스트랩을 통해 하우스의 장인 정신을 강조한 점도 눈 여겨 볼 것. 

 

보다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로 출시된 안디아모 파라슈트는 이동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크리에티이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의 디자인 철학인 '크래프트 인 모션'을 그대로 반영했다. 여행지나 일상 그 어느곳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가능하며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다양한 기능성을 제공해준다. ​ 

 

또한 앞서 언급했듯 안디아모 파라슈트 백의 낙하산 쉐입의 유연한 실루엣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 제격이다. ​ 

 

보테가 베네타 안디아모 파라슈트 가격 : 스몰 ₩5,450,000 / 라지 ₩7,715,000

 

 

 

보테가 베네타 안디아모 파라슈트 컬러 및 사이즈 정보

©Bottega Veneta ANDIAMO PARACHUTE

 

보테가 베네타 안디아모 파라슈트의 경우 스몰과 라지 사이즈로 출시 될 예정이다.

스몰 사이즈 백은 유니크하면서도 은은한 컬러감이 매력저인 트래버틴(베이지 그린)을 시작으로 하우스의 시그너처 컬러라고 할 수 있는 폰단트(다크 브라운), 그린 오아시스(민트) 그리고 씨솔트(아이보리) 컬러까지,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또한 라지 사이즈 백은 폰단트 컬러와 그린 오아시스 컬러 2가지로 출시된다.

이 중 감각적인 색감의 트래버틴(베이지 그린) 컬러는 한국 익스쿨루시브 아이템으로 오직 한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알아 둘 것. 스몰과 라지 사이즈 모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내장되어 있어 토트백은 물론 숄더, 크로스 바디 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출시일은 미정이며, 출시 후 보테가 베네타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언제라도 유용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들 수 있는 신상백을 찾고 있다면 다른 그 어떤 백 보다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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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백 #김희애가방,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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